엄마 나라의 말을 배워요~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기사입력 2019.08.0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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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8월 8일(목) 광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외국어에 대한 재능을 조기 발굴하고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제7회 광양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를 가졌다.
 
이번 대회는 한국어와 함께 모국어로 「나의 꿈과 미래」「나의 학교 또는 가정생활」「다양한 문화 공존의 장점」「부모의 모국간 생활과 문화 비교」「나의 이중언어 학습 경험담」 등의 주제를 가지고 2~3분씩 자유롭게 발표하였다.
 
특히 중학생의 경우 「다문화 배경이 본인의 진로 설계에 미친 영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후 모국어로 질의한 심사위원의 내용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모국어로 응답하는 등 실질적인 모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확인하는 기회도 가졌다.
 
한국어 구사능력이 다소 떨어져 지난해에 아쉽게 대상을 놓쳤다고 생각한 중도입국학생 뚜옛은 “한국생활을 한 지 2년 4개월 정도가 되어 이제는 한국어로 능숙하게 나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잘 전달할 수 있고 「베트남과 한국 학교생활의 차이점」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번 대회에서는 꼭 대상을 받아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다” 고 말했다.
 
조정자 교육장은 “이제는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민족주의에서 벗어나 다양한 인종과 문화를 존중하고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다문화사회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가족 모두가 모국어를 배우고 익혀 소통한다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아름다운 가족문화가 조성될 것이며, 더불어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꾸려 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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