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노쇼 - 더페스타 압수수색

기사입력 2019.08.0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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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와 그의 소속팀 유벤투스의 ‘노쇼(No Show)’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8일 초청 주관사인 더페스타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쯤부터 더페스타 사무실 등 총 3곳에 수사관들을 보내 사건의 주요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 후 자료분석과 함께 피의자를 소환 조사하는 등 신속히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더페스타 관계자 1명을 출국금지 조치하고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관계자 2명을 참고인 조사했다. 

경찰은 한국프로축구연맹 등으로부터 이번 경기와 관련한 계약서 등 자료도 제출받아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친선 경기에서 호날두는 ‘45분 이상 뛴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이날 호날두의 경기를 보기위해 온 약 6만명의 관중은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설수 밖에 없었다.
반면 호날두는 이날 경기에 대해 아무런 입장표명도 하지 않은 상태이다.

더페스타 측은 지난달 27일 입장문을 통해 ‘유벤투스가 계약을 이행하지 않았고 무리한 일정은 오히려 유벤투스의 요구에 따른 것’이라는 취지로 해명했지만 논란은 계속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유벤투스와 호날두에 대한 고발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팬 2명은 지난달 29일 더페스타를 상대로 민사소송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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